맛있다
[한여름]올림피언
뮤뵹ㄹ
2019. 2. 10. 02:32
공 : 남지훈
(쇼트트랙일인자공. 능력공. 말끔공. 다정공. 변태공. 귀엽공)
수 : 이여준
(쇼트트랙낙하산수. 짝사랑수. 귀엽수. 예쁘수)
재미 : ●●●●○
수위 : ●●●◐○
【줄거리】
선배의 갑작스런 은퇴로 그 자리를 얼결에 매꾸게 된 수.
그렇게 공과 같은 훈련소에서 훈련하게 됨.
수는 예전 대회에서 첫 만남 이후로
쭉 공을 짝사랑하고 있었음.
그렇게 여러분이 아는 그 전개로 스무스하게 진행됨.
【감상】
평범하게 상평타치 치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전개
+
우리의 졸귀다정섹텐 모두 겸비한 맥가이버공 남지훈의 하드캐리로
너무너무너무 재밌게 읽었다.
단편으로 뽑아낼 수 있는 최대치의 재미 아닐까?
한여름님 글 깔쌈하게 진짜 잘 쓰신다.
당장 이 분의 다른 소설인 세헤라자데?도 결제해서 봤으나
이건 최소의 서사로 최대의 씬을 쓴 작품이라 포기했다ㅠ 취향 맞으면 재밌을 듯!
재미 : ●●●●○
수위 : ●●●◐○
【줄거리】
선배의 갑작스런 은퇴로 그 자리를 얼결에 매꾸게 된 수.
그렇게 공과 같은 훈련소에서 훈련하게 됨.
수는 예전 대회에서 첫 만남 이후로
쭉 공을 짝사랑하고 있었음.
그렇게 여러분이 아는 그 전개로 스무스하게 진행됨.
【감상】
평범하게 상평타치 치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전개
+
우리의 졸귀다정섹텐 모두 겸비한 맥가이버공 남지훈의 하드캐리로
너무너무너무 재밌게 읽었다.
단편으로 뽑아낼 수 있는 최대치의 재미 아닐까?
한여름님 글 깔쌈하게 진짜 잘 쓰신다.
당장 이 분의 다른 소설인 세헤라자데?도 결제해서 봤으나
이건 최소의 서사로 최대의 씬을 쓴 작품이라 포기했다ㅠ 취향 맞으면 재밌을 듯!